‘옥탑방의 문제아들’ 슈주 신동X규현, 데뷔 20년 차 보이그룹의 숨겨뒀던 진심 토크! ‘매콤X훈훈’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슈퍼주니어’ 신동과 규현이 매콤하고도 훈훈한 토크로 데뷔 20년 차 롱런의 비결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 3일(목)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274회는 20년째 건재한 슈퍼아이돌 '슈퍼주니어'의 신동, 규현이 옥탑방에 초대돼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와 함께 기상천외한 문제들을 두고 도파민 터지는 퀴즈 전쟁을 펼쳤다.

이날 신동과 규현은 ‘20년 만에 친해졌어요’라는 키워드를 들고 옥탑방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