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래 코레일 부사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전국의 철도역과 열차를 관리하는 총괄부서가 모두 참석해 철도 시설물 냉방 대책을 종합 점검했다.
또한, 6월부터 가동 중인 '냉방안정화TF' 운영 현황도 함께 점검했다.
코레일은 고속·일반·전동열차 등 차종별 전문가 253명으로 구성된 냉방설비 전담조직을 꾸려 열차 냉방불량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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