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맨홀 실종 작업자, 재하청 소속…안전장비도 미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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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맨홀 실종 작업자, 재하청 소속…안전장비도 미착용

인천 계양구 한 도로 맨홀 밑에서 작업자 2명 중 1명이 의식을 잃고 다른 1명은 물에 떠내려가 실종(본보 6일자 웹)된 가운데, 이들 작업자가 재하청 업체 소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가운데 작업자들은 모두 재하청 업체 소속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준환 제이테크 대표는 “한국케이지티콘설턴트와 계약을 한 뒤 LS산업에 재하청을 줬다”며 “사고를 당한 작업자들은 재하청 업체 소속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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