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당국은 킬러문항을 배제하되 학교 교육과정과 EBS 연계를 바탕으로 적정 변별력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수능은 국어, 수학, 직업탐구 영역에서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가 적용되며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가 적용된다.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의 연계는 간접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연계율은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50% 수준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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