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PB로 불황 뚫었다"…피빅 매출 한달새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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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PB로 불황 뚫었다"…피빅 매출 한달새 34%↑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의 자체브랜드(PB)이 이어지는 불황 속에서도 두 자릿대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6일 CU에 따르면 지난달 '피빅(PBICK)' 스낵류 매출이 전달보다 33.7% 신장했다.

이어 과자를 동봉된 소스에 찍어 먹는 새우칩과 MZ세대 유행 디저트인 크렘브륄레 맛을 스낵으로 구현한 제품을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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