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 마련한 홍보부스에서 행정안전부와 ‘외국인 대상 디지털 안전 서비스 홍보 캠페인’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 거주 외국인이 늘어나는 요즘, 외국인도 이용 가능한 행안부의 안전 관련 디지털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에 홍보한 안전 서비스는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재난문자와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는 ‘이머전시 레디 애플리케이션(앱)(Emergency Ready App)’, 위험한 상황에서 그림이나 문구로 신고가 가능한 긴급신고 바로 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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