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 2번 후 암투병' 민지영, 세계여행 중 급히 韓 귀국 "난소암 수치 높게 나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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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2번 후 암투병' 민지영, 세계여행 중 급히 韓 귀국 "난소암 수치 높게 나와" [종합]

갑상선암 투병 중인 민지영이 건강 검진을 위해 급히 한국을 찾았다.

민지영은 "갑자기 저희가 급하게 한국을 다녀오는 계획을 세우게 됐다.사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제가 아직 갑상선암 완치 판정을 못 받은 상태다.겸사겸사 오랜만에 부부 건강검진을 하고 저는 암 검진도 받기 위해 한국에 급하게 다녀오는 일정을 계획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건강 검진 결과 CA125 난소암 수치가 높게 나왔다는 연락을 받고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불안한 마음으로 다시 급하게 정밀검사를 받았고 정말 감사하게도 여성암은 아니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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