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 신지(44·이지선)가 예비신랑 문원(37·박상문)을 둘러싼 논란 이후 처음으로 생방송에 나선다.
앞서 지난 1일 신지는 MBC FM4U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도 문원 발언을 해명한 바 있다.
이날 문원은 "(신지가) 이렇게 노래 잘하고 유명한 사람인 줄 몰랐다"고 했는데, 신지는 "문원이 유튜브에서도 비슷한 말을 해 기사가 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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