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부주장 박진섭이 대표로 나섰고 일본은 나가토모 유토, 중국은 장유닝, 홍콩 대표로는 리 카호가 참석했다.
박진섭은 먼저 "이번 동아시안컵에서는 새로운 선수들이 많이 소집된 만큼 우리 모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거라 생각한다.
모든 선수들이 기회를 잘 잡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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