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최대 축구 이벤트인 ‘2025 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이 7일부터 16일까지 용인시와 수원시, 화성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홍콩 등 4개국이 참가하며, 한국 남자 대표팀은 6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대표팀은 7일 오후 8시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중국과 개막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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