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오랜 공룡 친구 ‘고고다이노’가 10주년을 맞아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6일 고고다이노 제작사 모꼬지에 따르면 고고다이노 10주년 기념작 ‘게코도마뱀의 꿈’이 오는 30일 개봉을 확정했다.
지난 2016년 첫 방영을 시작으로 위험에 처한 공룡 친구들을 돕는 주인공 ‘렉스’와 친구들의 모험을 그려온 ‘고고다이노’는 지난 2022년 첫 극장판 개봉 이후 3년 만의 스크린 복귀로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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