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 핫스폿] AI·핀테크 리스크 잡는다…태평양, 정보보호 전략팀 신설
이에 법무법인 태평양(BKL)은 지난달 초 미래금융전략센터 내에 정보보호 전략컨설팅팀을 신설했다.
팀장인 윤주호 변호사는 AI 및 개인정보보호 분야의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김남수 전문위원(부팀장)은 20년 이상의 IT·보안 실무를 바탕으로 기술적 해법을 총괄한다.
최근 자문 사례는 △금융기관·핀테크 대상 보안 진단 및 컴플라이언스 점검 △개인정보 유출 사고 대응 △클라우드 보안 컨설팅 △AI 도입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 방안 수립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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