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공동체 위한 예술 사랑방” 고색뉴지엄, 11일 재개관식 개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지역 공동체 위한 예술 사랑방” 고색뉴지엄, 11일 재개관식 개최

운영을 맡은 수원민예총은 문화도시 수원에서 지역 예술인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문화예술 단체로,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

수원민예총은 ‘주민과 예술이 소통하는 생활문화 플랫폼이자 지역과 예술을 잇는 지역문화의 거점’으로의 포부를 밝히며 재개관을 기념하는 첫 전시로 이달 8일부터 27일까지 ‘동네야 놀자展’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에는 수원민예총 회원 예술가들과 서수원 지역의 장애인단체 등 시민공동체 5개 단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을 일상 예술로 연결하겠다는 고색뉴지엄의 방향성을 느낄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