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성비위, 금품수수, 음주 운전 등으로 교원 950명이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폭력, 성희롱 등 성비위로 중징계를 받은 교원은 100명에 육박했다.
성비위에 따른 중징계는 95건이었던 반면 경징계는 27건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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