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5타수 1안타에 1득점, 삼진 1개를 기록했다.
6월 한 달간 타율 0.143으로 부진했던 이정후는 미국 날짜 기준 7월에는 4경기 17타수 5안타, 타율 0.294로 살아나는 모습이다.
전날 2-11로 크게 패한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설욕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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