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는 최근 서울지하철 5호선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을 계기로 열차 화재에 대비하는 ‘유관기관 합동 열차 화재 대비 비상대응훈련’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터널의 열차 안에서 불이 나 승객들이 비상출입문을 임의로 개방하는 상황을 가정했다.
한편, 공사는 이달 중 인천1호선과 7호선에서도 화재 대비 비상대응훈련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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