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은 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켜고 싶은 마음에 지진에 대해 경솔하게 이야기한 부분 사과한다.현지에 계신 분들의 상황이나 자연재해의 위험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하고 가볍게 말한 점 반성하고 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나 역시 많이 걱정했고 큰 피해없이 지나가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게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썼다.
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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