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빌딩 중개 전문기업 빌딩로드에 따르면,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송은이 소유 건물의 현재 시세는 약 157억 원으로 추정된다.
송은이는 2020년 12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상암동 필지 5개, 총 413㎡(약 125평)를 50억 4000만 원에 매입했고, 기존 건물을 모두 철거한 뒤 신축을 진행했다.
그의 상암 사옥은 수익형 부동산이기에 앞서 콘텐츠 기업 대표로서의 기반이자 전략적 거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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