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이 아들 손보승 입대 후 며느리, 손자와 함께하는 일상을 전했다.
이어 "손자 이훈이가 제일 좋아하고 잘먹는게 봄에 딸기요.여름에 블루베리입니다.블루베리를 콩 집어먹듯 해요.며느리에게 이렇게 많이 보내주셨다 사진 찍어 보내니 정말 좋아라 합니다.에미인지라 자식 입에 들어가는건 즐겁겠지요"라고 했다.
이경실은 "며느리에게 기쁨을 주고 손자에게 먹는 즐거움을 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아이가 좋아라 하는 딱 그 달코~~옴 합니다 하하하..드시고 싶쥬? 복 받으셔요!!"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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