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레전드 수비수’ 이하라 코치 가세한 수원 삼성의 승격 희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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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레전드 수비수’ 이하라 코치 가세한 수원 삼성의 승격 희망가

프로축구 K리그2(2부) 수원 삼성이 일본의 전설적인 수비수 출신 이하라 마사미(58) 코치 영입으로 1부 승격에 박차를 가한다.

이하라 코치는 일본 축구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변성환(46) 수원 감독은 5일 충남아산전에서 새롭게 합류한 이하라 코치에 대해 “적응하고 있는 단계다.향후 수비 코칭을 주로 담당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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