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몸무게 무려 2톤…약 300마리가 떼로 다니는 이달의 해양 생물 '정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최대 몸무게 무려 2톤…약 300마리가 떼로 다니는 이달의 해양 생물 '정체'

이달의 해양 생물로 '흑범고래(Pseudorca crassidens)'가 선정됐다.

해양수산부에서 7월 해양생물로 '흑범고래'를 선정했다고 지난달 30일 전했다.

흑범고래는 영어로 'false killer whale'이며 이는 '가짜 범고래'라는 뜻을 가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