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의 멤버로 데뷔해 솔로 뮤지션, 배우, 미술 작가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온 '아티스트' 이민우가 첫 개인전을 통해 대중 앞에 섰다.
지난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며 '아트테이너'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린 이민우.
음악이든 미술이든 예술을 분출하는 건데, 어떤 예술이든 순수한 마음일 때 가장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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