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5일(한국시간) “아스널은 마두에케와 개인 조건 논의를 진행하기 시작했다.마두에케는 현재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 집중하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첼시를 떠나겠다고 요청하지는 않았다.아스널 이적에는 열려 있다”라고 전했다.
한 시즌 반 동안 리그 6골에 그쳤다.
로마노 기자는 “마두에케에 대한 클럽 간 접촉은 개인 조건 합의가 이루어진 뒤 나올 예정이다.첼시는 아스널과 은와네리와의 새 계약 체결이 무산될 경우 은와네리 영입을 원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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