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연 "내년 1분기 적정금리 2.05%…완화적 통화기조 유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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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연 "내년 1분기 적정금리 2.05%…완화적 통화기조 유지해야"

현대경제연구원은 내년 1분기 적정금리 수준으로 2.05%로 제시하며,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의 지속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택근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경기 반등 모멘텀을 형성하기 위해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의 유지가 여전히 필요하다”며 “테일러 준칙을 이용한 결과 적정금리는 올해 3분기 2.29%, 내년 1분기 2.05%로 추정됐다”고 말했다.

이 연구위원은 “성장 친화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가계부채 급증 등 금리 인하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향후 계절적·정책적 요인 등으로 인한 일시적 물가 불안에 대비한 미시 대응체계도 사전에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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