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가 노후화로 주민 불편이 계속되던 '풍납2동'과 '마천1동' 복합청사 신축 건립 사업의 첫 삽을 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구는 지난달 30일 '풍납2동' 복합청사, 4일 '마천1동' 복합청사 착공식을 개최하고,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새로 건립될 '마천1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3637㎡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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