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18일 마감이던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의 가입 기한을 이달 25일까지로 연장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농식품부는 집중호우 피해 농가가 콩을 재파종할 경우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같은 연장 조치를 시행했다.
농식품부는 집중호우로 인한 논콩 침수 피해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피해조사도 진행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