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사유별로는 '사업 부진'이 50만6198명으로 집계됐다.
사업 부진 폐업자는 2023년 7만5958명 늘어난 데 이어 지난해도 2만4015명 증가하면서 역대 처음 50만명을 넘어섰다.
소매업 폐업자는 2만4054명 늘며 전체 업종 가운데 증가 폭도 가장 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추미애, 지도부에 법사위원장직 사의 표명…경기지사 출마 준비
류중일, 前 며느리 국민청원…친정아버지 반박 "사위 40억 요구 공갈"
LS전선, LS이브이코리아 지분 100% 확보···"안정적 지배구조 차원"
[와글와글] 조진웅, 이재명 조카와 '친구'?... '성남 라인' 의혹 확산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