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사우디서 혹서지 HVAC 솔루션 연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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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사우디서 혹서지 HVAC 솔루션 연구 본격화

LG전자는 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부산대, 킹사우드대(King Saud University), 셰이커그룹과 함께 고온 건조한 사막 지역과 고온 다습한 열대 지역 등 이른바 혹서지 환경에 최적화한 HVAC 기술 공동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왼쪽 세번째부터) 에디 전 셰이커그룹 부사장, 진심원 LG전자 ES선행연구담당, 최재원 부산대 총장, 야자드 알 아셰이크 킹사우드대 부총장이 지난 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고온 건조한 사막 지역과 고온 다습한 열대 지역 등 이른바 혹서지 환경에 최적화한 HVAC 기술 공동 연구를 진행하기로 한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이번 연구는 사우디 현지에 제품을 설치하고 실사용 환경에서 수집한 운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 성능과 제어 기술을 고도화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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