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은 5일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서초동’에서 신입 변호사 역으로 등장했다.
첫 재판에 나서는 풋풋한 모습부터 실수를 연발하는 모습까지 유쾌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극 중 김도훈은 9년 차 어쏘 변호사 안주형(이종석 분)의 상대 측 신입 변호사로 등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