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2년치 연봉, 유가족에 전할 것"…조타 잃은 리버풀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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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2년치 연봉, 유가족에 전할 것"…조타 잃은 리버풀의 결정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 구단이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디오구 조타(28·포르투갈)의 유가족을 위해 남은 계약 2년치 연봉을 전달하기로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5일 포르투갈 매체 레코드에 따르면, 리버풀 구단은 조타와의 남은 계약 2년을 지키기 위해 잔여 연봉을 전액 유가족에게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조타의 계약은 2027년까지로 주급은 14만 파운드(약 2억600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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