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840만 달러) 톱10을 노리던 김시우가 대회 셋째 날 다소 흔들렸다.
대회 2라운드까지 10위 내에서 선두권을 노리던 김시우는 이날 1타를 잃으며 순위가 크게 하락했다.
공동 7위에서 셋째 날 경기를 시작한 김시우는 중간 합계 9언더파 204타를 기록, 14계단 하락한 공동 21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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