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15분 도시' 시동…도민 200명 직접 정책 설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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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5분 도시' 시동…도민 200명 직접 정책 설계 나선다

제주도는 '15분 도시 제주' 조성을 위해 주민이 직접 정책 수립에 참여하는 ‘행복생활권 주민참여단’을 본격 가동했다고 6일 밝혔다.

'행복생활권 주민참여단'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8개 행복생활권에서 총 200명 규모로 구성됐다.

이창민 도 15분도시추진단장은 "행복생활권 주민참여단은 정책 수요자인 지역주민이 직접 생활권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새로운 참여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15분 도시 실현을 위해 다양한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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