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은 4일(한국시간) 토미야스와 계약을 조기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스널은 4일(한국시간) 도미야스와 계약을 조기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23년 9월, 아르테타 감독은 “우리에겐 도미야스 같은 선수가 없다.어떤 포메이션에서도 수비 전 지역을 소화할 수 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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