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과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운전면허 갱신 대상자가 몰리는 연말을 피해 지금 운전면허증을 갱신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갱신 대상자가 대거 운전면허시험장으로 몰리면서 매시간 평균 2000명이 대기해 신청부터 면허증 발급까지 4시간 이상 소요된 바 있다.
운전면허시험장 예상 대기 시간 현황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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