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조만간 베트남 총영사관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박 시장은 "총영사관 개설은 베트남 정부가 부산에 보내는 신뢰의 상징"이라며 "교류를 더욱 활발하게 만들고 재부 베트남 교민, 유학생, 기업인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산에는 1만4천여명의 베트남 교민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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