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연속 흑자기업 오아시스, 티몬 인수한 이유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3년 연속 흑자기업 오아시스, 티몬 인수한 이유는

오아시스는 116억원의 금액을 들여 티몬을 인수한다.

기존 직매입 중심의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와 기존 오픈마켓 형식으로 사업을 운영해 온 티몬의 시너지 효과가 불확실하다는 지적이다.

오아시스 관계자는 “오아시스는 1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한 기업으로 티몬 인수를 통해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경영진의 확신이 있었다”며 “내실 있는 서비스를 통해 티몬을 정상화하면 셀러는 물론이고 소비자, 시장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