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가드패스' 속 액션은 좀 다르다.
작가는 "'가드패스'라는 기술이 주인공 세준이가 적들의 가드를 헤쳐 나가면서 목적지로 나아가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다"고 이 제목을 단 이유를 설명했다.
퇴사 후 호주에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온 뒤 불현듯 '웹툰을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카카오웹툰 공모전에 도전하면서 웹툰 작가가 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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