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수도 워싱턴 DC를 찾는 많은 한국인, 특히 공무원들의 필수 참관 코스 중 하나로 로건 서클 공원 인근의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이하 공사관) 건물이 꼽힌다.
이 대통령이 공사관을 찾을지 알 수 없지만 만약 방문한다면 한미관계를 돌이켜 보고, 대미 외교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장소가 되지 않을까 한다.
조선의 기대를 '배신'하며 일본과 손잡았던 신흥 강대국, 6·25전쟁에 참전하고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한국의 안보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국제사회의 공공재 제공자 역할을 한 초강대국은 한 나라 미국의 '양면'이지만 그런 양면을 관통하는 한 가지 목적은 미국이 판단한 자신들의 '국익'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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