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선사인의 삶 담긴 반구천 암각화…"당연히 세계유산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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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선사인의 삶 담긴 반구천 암각화…"당연히 세계유산 되겠죠"

전망대에서 망원경을 통해 대곡천 넘어 80m가량 떨어진 바위를 들여다보니 7천년 전 선사인들이 새긴 그림이 눈에 들어왔다.

반구대 암각화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시간은 오후 3시 이후부터다.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는 약 2km 떨어진 곳에 있는 또 다른 국보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함께 '반구천의 암각화'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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