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시세대 활력 보고서] 경찰퇴직 후에도 순찰차 수리 '황 반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액시세대 활력 보고서] 경찰퇴직 후에도 순찰차 수리 '황 반장'

청주에서 순찰차 전자장비 수리 업체를 운영하는 황동진(62)씨는 수리 중인 경광등의 나사를 조이며 활짝 웃었다.

일사천리로 사무실과 장비를 구했고, 혼자서 작업할 수 있는 경광등을 주 업무로 삼았다.

6일 경찰전직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직업 컨설팅을 받은 퇴직 경찰관 1천860명 중 1천435명이 재취업에 성공했지만, 대부분(88.8%) 비정규직인 데다 열에 여덟(77.7%)은 보안직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