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MLB 복귀 하루 만에 결장…부상자 명단 등재는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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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MLB 복귀 하루 만에 결장…부상자 명단 등재는 피해

11개월 만에 메이저리그(MLB) 복귀전을 치른 김하성(29·탬파베이 레이스)이 하루 만에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고, 교체 선수로도 출전하지 않았다.

김하성도 5일 경기 뒤 MLB닷컴과 인터뷰에서 "7회에 3루 도루를 시도하기 전에는 종아리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다"며 "큰 문제는 아닐 것"이라고 낙관적으로 말했다.

5일 9회말 끝내기 홈런을 맞았던 탬파베이는 6일에는 번트 안타로 끝내기 점수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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