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추경 위해 국채 21조 발행…한국이 기축통화국 된다 착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주진우 "추경 위해 국채 21조 발행…한국이 기축통화국 된다 착각?"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은 아직 대한민국이 기축통화국이 된다고 착각하는 것 아닌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주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추경을 위해 국채 21.1조 원을 발행한다.연말 국가부채가 1300조 원을 돌파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빚이 늘면 환율이 상승하고, 원재료 가격이 다 오른다.반짝 매출이 늘더라도, 원료값이 오르면 말짱 도루묵"이라며 "기업 오너, 변호사 등 고소득층에게 돈을 뿌리기 위해 국가 빚을 많이 낼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