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레이스 김하성이 복귀 하루 만에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경기 종료 후 'MLB닷컴'은 "김하성이 3루 도루 시도 중 오른쪽 종아리가 경련을 일으키면서 교체됐다"며 "게임이 끝난 뒤 김하성과 케빈 캐시 감독은 큰 부상이 아닌 것 같다며 조심스럽게 낙관하는 것처럼 보였다"라고 알렸다.
결국 김하성은 6일 선발 라인업에 돌아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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