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쉬포드는 맨유 통산 426경기 138골 60도움을 기록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래쉬포드는 여러 옵션을 기다리고 있다.그중에는 바르셀로나도 있다.선수 본인은 바르셀로나에 가고 싶어 하고, 스페인에서 뛰고 싶어 한다"라고 설명했다.
'TBR 풋볼' 소속 그레엄 베일리 기자는 "바르셀로나는 최근 몇 주 동안 래쉬포드와 윌리엄스 모두 원한다고 줄곧 말해왔다.데쿠 단장과 한지 플릭 감독 모두 래쉬포드의 영입을 바라고 있다.선수 측과도 지속적으로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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