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국가대표팀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대표팀 동료 디오구 조타의 장례식에 불참해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는 5일(한국시간) "호날두는 가슴 아픈 추모 후 조타의 장례식에 불참했다.호날두는 포르투 인근 곤도마르에서 진행된 조타와 형제 안드레의 장례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장례식엔 조타 형제의 가족, 그리고 둘이 뛰던 구단의 선수 및 코칭스태프들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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