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5일 내란 특검의 2차 소환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두 부장검사는 1차 조사 때와 마찬가지로 윤 전 대통령을 '대통령님'이라고 부르며 신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대통령 측과 특검은 이날 오전 심야조사를 하지 않는 것으로 협의하고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