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5일 내란 특검의 2차 소환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28일 오전 9시4분께 윤 전 대통령 대면조사를 시작해 약 14시간26분 만인 오후 11시30분 조서 열람을 마쳤고, 11시54분 고검 청사에서 나왔다.
두 부장검사는 1차 조사 때와 마찬가지로 윤 전 대통령을 '대통령님'이라고 부르며 신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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