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파리 생제르맹(PSG)과 바이에른 뮌헨 통합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이강인도 마찬가지로 지난 인터 마이매와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면서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 소속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뮌헨은 김민재를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매각 대상 중 하나로 분류한 것으로 알려졌다.구단은 다른 팀들의 관심을 인지하고 있다.합리적인 제안이 올 경우, 그의 이적을 허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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