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에 재혼' 은지원, 9세 연하와 결혼 앞두고 입 열었다
올해 재혼을 앞두고 있는 은지원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미혼인 지상렬에게 결혼 조언을 건네 화제가 됐다.
이날 지상렬의 형수가 은지원의 재혼 소식을 언급하며 지상렬에게 결혼 압박을 가했다.
은지원은 결혼 선배로서 진심을 담아 "주변을 잘 둘러보시라니까"라며 지상렬에게 다시 한 번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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