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7000만원 리베라토, 또 결승타 폭발!…한화 신바람 2연승 'KIA에 3G 차' 선두 질주 [고척: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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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7000만원 리베라토, 또 결승타 폭발!…한화 신바람 2연승 'KIA에 3G 차' 선두 질주 [고척:스코어]

한화 외국인 타자 리베라토는 이날 단 한 개의 안타를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 결승타로 장식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노시환 4번 복귀 한화, 류현진 앞세워 연승+주말 위닝 겨냥 한화는 이날 이원석(좌익수)~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이진영(우익수)~하주석(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3연패 빠진 키움, 어깨 무거운 대체 외국인 투수 웰스 키움은 송성문(3루수)~임지열(좌익수)~이주형(지명타자)~최주환(1루수)~스톤 개랫(우익수)~박수종(중견수)~어준서(유격수)~김건희(포수)~전태현(2루수)으로 이어지는 타선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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